목포시, 유달산 봄축제서 신안 통합·의대 설립 홍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4-07 16:24:41

전남 목포시가 봄 축제 현장을 활용한 소통 행정으로 목포·신안 통합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끌어올렸다.

 

▲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와 목포시가 지난 5일 유달산 봄축제 현장에서 목포·신안 통합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목포시 제공]

 

목포시는 지난 4일부터 이틀동안 열린 유달산 봄축제에서 '목포·신안 통합'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의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 위원과 함께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통합 이후 지역 발전 가능성과 변화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벌였다.

 

이와 함께 '전남 통합국립의대 설립과 조기 개교' 필요성도 함께 안내하며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도 나섰다.

 

특히 '목포·신안 통합' 응원 메시지 작성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가 눈길을 끌었다.

 

방문객은 직접 메시지를 남기며 통합에 대한 의견을 표현했고, 1대1 안내와 홍보물 배부를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고석규 통합추진위원장은 "이번 홍보를 통해 목포·신안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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