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용인 3개 구 종횡무진…이상일 시장, 주민 축제마다 '소통 행보'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6-09-20 16:31:28
문화·교통망 확충과 반도체 성과 환원 약속…지역 맞춤형 지원 강조
이상일 용인시장이 지난 19일 주말에도 불구하고 처인·기흥·수지구에서 열린 지역 주민의 날 행사를 잇따라 찾아 시민들을 격려하고 지역 현안을 챙겨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 ▲ 지난 19일 '제20회 원삼면 면민의 날' 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20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19일 △처인구 원삼면 △기흥구 상갈동 △수지구 죽전2동에서 열린 면·동민의 날 행사장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탠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날 오전 수지구 죽전동 용인아르피아에서 열린 '2026 죽전2동 어울림한마당'에는 이른 시간부터 많은 주민이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조아용 스토어와 페이스페인팅,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 등이 마련됐고 주민들은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 축하공연을 즐겼다.
이 시장은 "용인아르피아 광장에 국비와 시비 90억 원을 들여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하고 전망대에는 미디어갤러리를 조성했다"며 "죽전2동이 문화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처인구 원삼중학교에서 열린 '제20회 원삼면민의 날' 행사장을 찾았다. 마을 대표들이 참여한 줄다리기와 계주, 주민 노래자랑과 가수 김수찬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으며 오성환 죽능1리 이장 등 시민 11명이 시정 발전 유공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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