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장애인부모연대 문화체험행사-드림스타트 주거환경 봉사활동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0-14 22:24:55

사단법인 경남도장애인부모연대 창녕군지회는 10일부터 2박 3일간 재가 장애인 9명을 대상으로 제주도 관광과 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 경남도장애인부모연대 창녕군지회에서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제주여행을 진행하고 있다.[창녕군 제공]

 

㈜서호개발 전동주 대표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여행은 비행기 탑승과 제주도 방문 경험이 없는 여행 사각지대에 놓인 재가 장애인들에게 제주도 여행이라는 행복한 추억을 제공했다. 

 

여행 참여자들은 제주의 대표 관광지인 성산일출봉을 시작으로 우도, 섭지코지, 에코랜드 방문과 가을맞이 감귤따기 체험 등 가을 제주를 만끽했다.

 

전동주 서호개발 대표는 "여행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싶어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사회 내 장애인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창녕군드림스타트, 사례관리가구 주거환경개선 지원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밀양지역협의회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대상 집 안팎 청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창녕군 제공]

 

창녕군드림스타트는 13일 대합면 사례관리대상 가구에서 주거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집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지청장 김정환),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밀양지역협의회(회장 김기홍), (재)푸른쉼터장학회(이사장 정상태), 대합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밀양지역협의회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구의 주거환경개선 지원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데, 올해는 대합면 등 총 3가구의 지붕과 도배, 장판 교체사업에 총 3400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동참한 김정환 밀양지청장은 “청소 봉사를 통해 깨끗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보람 있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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