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식품 '밀떡볶이떡'에 금속류 혼입…제조정지 7일 처분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5-07-09 16:36:57
약 7㎜ 금속류 혼입돼 판매, 식품위생법 위반
▲ 송학식품 '밀떡볶이떡'(1kg).[홈페이지 캡처]
식품위생법 7조는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에 관한 기준 및 규격을 규정하고 있다. 같은 법령 시행규칙에 따르면 '기생충 및 그 알, 금속 또는 유리가 혼입된 경우' 1차 적발시 품목제조정지 7일과 해당 제품 폐기 처분이 내려진다.
파주시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가 떡에 금속 물질이 들어있다는 민원을 제기해 서울식약청이 지난 5월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 후 행정처분이 내려졌다"고 말했다.
송학식품은 지난 1994년 9월 설립돼 떡볶이떡과 떡국떡 등 전통식품을 제조하는 회사다. 지난해 매출 220억 원을 기록했다. 한때 연매출 500억 원 규모까지 성장했으나 2015년 대장균이 검출된 떡 제품을 유통한 사실이 적발돼 위기를 겪었다.
중견 식품 제조업체 송학식품이 제조한 '밀떡볶이떡'에서 금속이 혼입돼 품목제조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9일 KPI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7일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송학식품에 대해 7일간 '밀떡볶이떡' 품목제조정지 7일 처분을 내렸다.
송학식품이 제조한 '밀떡볶이떡(1㎏)' 제품에서 약 7.16㎜ 금속류가 혼입된 것이 적발됐기 때문이다.
식품위생법 7조는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에 관한 기준 및 규격을 규정하고 있다. 같은 법령 시행규칙에 따르면 '기생충 및 그 알, 금속 또는 유리가 혼입된 경우' 1차 적발시 품목제조정지 7일과 해당 제품 폐기 처분이 내려진다.
파주시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가 떡에 금속 물질이 들어있다는 민원을 제기해 서울식약청이 지난 5월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 후 행정처분이 내려졌다"고 말했다.
송학식품은 지난 1994년 9월 설립돼 떡볶이떡과 떡국떡 등 전통식품을 제조하는 회사다. 지난해 매출 220억 원을 기록했다. 한때 연매출 500억 원 규모까지 성장했으나 2015년 대장균이 검출된 떡 제품을 유통한 사실이 적발돼 위기를 겪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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