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유통업계 최초 '버추얼 아이돌 콘서트' 개최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4-02-22 16:27:20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에서 유통업계 최초로 '버추얼 아이돌 콘서트'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버추얼 아이돌은 실존하는 인물이 없는 가상의 아이돌을 뜻한다. 

 

▲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 [현대백화점 제공]

 

콘서트는 오는 23일을 시작으로 24일과 25일, 3월 1일, 2일, 8일 오후 6시부터 30분간 진행된다. 가로 33m, 세로 5m 규모의 대형 LED를 통해 송출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더현대 서울 단독 기획 영상이 포함된다.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포레스트와 6층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콘서트에는 2D 애니메이션 버추얼 아이돌인 '이세계 아이돌', '스텔라이브', '플레이브' 총 3팀의 그룹이 참여해 공연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더현대 서울 3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미디어 아트'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미디어 콘텐츠 회사 '부스트온'과 협업해 스크린에 입체감을 주는 아나모픽 기법으로 폭포수가 떨어지는 모습을 생생하게 구현한 작품 '무빙 워터폴'과 한국화가 류재춘·콜라주 아트 작가 레지나킴 등 다양한 장르의 미디어 아트 작가 10명의 작품도 공개다.

다양한 팝업스토어도 마련했다.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미국의 유명 모델 켄달 제너가 론칭한 '818 데킬라' 팝업스토어를 연다. 오는 28일까지는 트렌디 패션브랜드 '아우로'와 '킴마틴'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는 서울과 대구 소재의 '인기 베이커리 브랜드 집합전'을, 4일부터 14일까지는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팝업스토어를 차례로 선보인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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