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카드·KT와 '통신·금융 할인 패키지' 출시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08-08 16:37:59

신한은행은 신한카드·KT와 함께 '통신·금융 할인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패키지는 신한은행·신한카드 거래 이력이 없는 KT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KT의 △요고34 요고46 요고61 요고69 요금제 가입자가 신한은행 및 신한카드 이용 조건을 충족하면 매월 최대 3만7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신한은행, 신한카드·KT와 '통신·금융 할인 패키지' 출시.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패키지 요금제 가입 후 신한카드 결제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연동하고, 전월 입금액이 100만 원 이상이면 매월 5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 신한카드는 'KT가족만족DC카드' 신규 가입 후 통신비 자동이체와 전월 이용금액 조건을 채우면 매월 최대 1만5000원의 통신비 할인을 제공한다. KT는 매월 최대 1만7000원 상당의 통신 리워드와 OTT 서비스 이용권을 12개월간 제공한다.

가입 고객은 유튜브 프리미엄·디즈니+·티빙 중 최대 2개 OTT와 밀리의 서재·지니뮤직·블라이스 중 1개의 앱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KT 멤버십 VIP 혜택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통신비에 금융 혜택을 더해 KT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며 "금융·콘텐츠·멤버십을 결합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