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지역경제활성화 지원사업에 20억원 투입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5-22 16:13:32

신한금융그룹은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인 '로컬브릿지 프로젝트' 참여 기업을 초청해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 지난 21일 서울 명동 신한 익스페이스에서 열린 '로컬브릿지 프로젝트' 참여 기업 오리엔테이션에서 참석자들과 신한금융그룹 직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제공]

 

오리엔테이션은 지난 21일 서울 명동 신한 익스페이스에서 진행됐다. 총 10개 지역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할 26개 기업 및 단체, 각 지자체 실무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3월부터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사업'에 참여하면서 지역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총 20억 원을 투입해 △지역가치 제고 아이디어 실현 △에너지비용 절감 △지속 가능한 친환경 지역 생태계 조성 등 세 가지 지역 기반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 의성 안계평야 일대 지역 상권을 연계한 술래길 캠핑 축제, 강원 인제 달뜨는 마을 관광자원화를 위한 전기셔틀버스 및 충전소 도입 등이 올해 주요 사업으로 포함됐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로컬브릿지 프로젝트는 단순한 지역 지원을 넘어 지역 기업과 주민, 지자체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행정안전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로컬브랜딩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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