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딸기1943' 서울 페스타 '호평'-농축산식품 지원사업 접수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1-23 16:45:29

경남 밀양의 특산물 브랜드 '밀양딸기 1943'이 지난 19~21일 서울 학여울역 SETEC 3관에서 열린 '2024 서울 스트로베리 페스타'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서울 학여울역 SETEC 3관에서 열린 서울스트로베리페스타의 '밀양딸기 1943' 부스 행사장 모습 [밀양시 제공]

 

'서울 스트로베리 페스타'는 국내 최초의 딸기 전문 전시회로, 올해 3일간 행사 기간에 약 1만5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전시회에는 60여 개 이상의 딸기 관련 업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딸기 품종과 이색 딸기 디저트, 딸기 콘셉트의 공예품 등을 선보였다.

 

특히 '밀양딸기 1943'은 삶에 행복의 가치를 전하는 'The First Love Day'캠페인으로 페스타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잊지 못할 감동까지 선사했다.

 

지난해 7월 새롭게 브랜딩한 '밀양딸기 1943'과 딸기 관련 다양한 가공제품을 선보이며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소비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밀양시는 소개했다. 행사 기간에 밀양딸기 판매량은 1500㎏에 달했다.

 

밀양시,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산림소득분야) 신청 접수

 

밀양시는 임업인과 생산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2025년 농림축산식품사업(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을 다음달 7일까지 신청받는다.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은 임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임산물의 생산성, 품질향상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기에는 △생산기반조성(생산장비, 작업로 등) △임산물 상품화지원(포장재 등) △유통기반조성사업(저장건조, 가공장비 등) △산림작물생산단지(작업로, 비닐하우스 등) 등이 있다.

 

농림축산식품사업(산림소득분야)은 매년 사업 신청을 받아 사업 타당성 검토 및 산림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보조사업을 지원받고자 하는 임업인과 생산자단체 등은 밀양시 홈페이지에 공고된 '농림축산식품사업 지침'을 참고해 신청·접수 기한 내 해당 소재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사업별로 신청하면 된다.

 

박영훈 산림녹지과장은 "밀양시의 많은 임업인들이 2025년 농림축산식품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업이 신청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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