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커리어업 9기' 발대식…취준생 직무역량 개발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6-10 16:12:28
신한은행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명동 신한익스페이스에서 '신한 커리어업' 9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 커리어업'은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일자리 상생 사업이다. 교육생은 6주간 가상의 회사 'SOL컴퍼니'에 출근해 직무교육, 현직자 멘토링, 실제 기업 과제 수행 같은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이번 9기 교육생은 홍보·마케팅, UX·UI 디자인 2개 직무 분야에서 총 50명을 선발했다. 이와 별개로 다음달에는 개발·디자인 직무를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신한 스퀘어브릿지 청년 해커톤' 프로그램을 새롭게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수료자는 전원 취업지원금 100만 원을 받는다. 또 최종평가를 통해 우수 사원과 우수 파트로 선발되면 총 5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커리어업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들이 실질적인 실무 역량을 기르고 자신감을 갖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청년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인재 양성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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