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우수 중소 협력사에 2억8000만원 포상금 전달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4-03-07 17:11:34

현대홈쇼핑은 7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현대홈쇼핑 본사에서 '하이(H!) 파트너스데이'를 열고 우수 협력사 22곳에 포상금 총 2억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와 협력사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7일 오후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현대홈쇼핑 본사에서 열린 '하이(H!) 파트너스데이' 행사에서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첫째줄 왼쪽에서 네 번째)가 우수 협력사들에게 포상금을 전달한 뒤 협력사 임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현대홈쇼핑 제공]

 

'하이(H!) 파트너스데이'는 중소 협력사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격려하기 위해 현대홈쇼핑이 마련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현대홈쇼핑에서 방송을 진행한 중소 협력사 중 실제 실적이 우수한 곳을 대상으로 추가 자금을 포상금으로 지급한다.


이번에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업체들은 지난 한 해 방송 매출과 상품 품질, 성장 가능성, 판매 지속성 등 다양한 항목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은 상위 22개 업체다. 현대홈쇼핑은 건강기능식품 제조사 '에이스바이옴'을 포함한 최상위 3개사를 '베스트 파트너'로 선정하고 각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외 19개사에게는 각 10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는 전달식에서 "협력사의 성장이 곧 현대홈쇼핑의 성장이라는 믿음으로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질적 매출 증대 등 성과를 올린 협력사들과 '하이(H!) 파트너스데이'를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2020년부터 중소 협력사를 위한 동반성장 지원금을 마련해 영상 제작‧품질 검사‧샘플 제작 등 상품 개발비를 지원하고 있다. 해외 수출 확대를 돕는 현지화 조사단을 파견하는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지원금(19억원)을 포함해 지난 4년간 누적 지원금 규모는 총 92억4000만원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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