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 농산어촌 초등생 대상 '디지털 교실' 운영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07-28 17:05:06

KB국민카드는 농산어촌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지원하는 'KB국민카드 조이풀 디지털 교실'을 올해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지난 2021년부터 디지털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전국 23개 초등학교, 약 46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교육을 진행한다.
 

▲ KB국민카드, 농산어촌 초등생 대상 '디지털 교실' 운영. [KB국민카드 제공]

 

교육 내용은 △코딩(엔트리·코스페이시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메타버스 등으로 구성했다. AI 비서 및 스마트홈 만들기, 테마파크 가상 공간 구현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포함했다.


강사는 디지털 분야 경력을 보유한 경력 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선발·양성해 전문성을 높이고 일자리 지원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2025년 개정 교육과정에 대비한 코딩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디지털 기초 역량 강화와 교육 형평성 제고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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