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자립준비청년에 1억2500만원 장학금 전달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4-06-03 16:20:13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초록우산 그린아고라에서 '청년의 꿈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5월 31일 서울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초록우산 그린아고라에서 열린 '청년의 꿈 장학금 전달식'에서 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 부문장(가운데)과 여인미 초록우산 경인권역총괄 본부장(오른쪽)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교촌에프앤비 제공]

 

이날 전달식에서 교촌은 서류 심사, 면접 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된 50명의 장학생에게 1억25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미선정자들에게는 창업주 권원강 회장의 서신과 제품교환권을 전달해 지원에 대한 감사함과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지난 2월 '자립준비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된 후원금 2억2000만 원 중 일부로 활용됐다. 장학금은 앞으로 청년들의 미래 설계를 위한 자기계발비, 교육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전달식 이후에는 청년들의 사회적 지지 체계 형성을 위한 자조모임도 진행했다. 이번 자조모임은 앞으로 사회 경제활동의 주체가 될 장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가죽공예 카드지갑 만들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촌이 초록우산과 함께 시행 중인 '자립준비 지원사업'은 자립준비청년의 올바른 사회 진출을 위한 기틀 제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2021년 처음 시행한 이래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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