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자력본부, 울주 단수 피해군민에 성금 2000만원 기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7-23 16:23:08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소유섭)는 단수로 고통받은 울주군 6개 읍·면 주민들을 위해 긴급구호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 이순걸 군수가 새울원전 등으로부터 생수 지원금을 받은 뒤 함께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새울원자력본부 제공]

 

성금은 폭우로 인해 발생한 송수관로 파손으로 수돗물 공급이 중단된 울주군 6개 읍·면 주민들을 위한 무료 생수 4만 병 구입비용으로 사용됐다. 이곳에는 호우가 그친 20일부터 22일 자정까지 사흘 동안 단수되면서, 3만5000가구 6만8000여 주민들이 큰 고통을 겪었다. 


소유섭 새울원자력본부장은 "단수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민들의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새울본부는 지역의 따뜻한 이웃이자 동반자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지 적극 지원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울본부는 지난 주말 인근지역 폭우 피해를 우려해 지역단체 비상연락 체계를 통해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발전소 주변지역 자매마을에 '안부 콜(Call)'을 시행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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