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전월세 대출 찾기' 서비스 오픈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02-04 16:59:33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전월세 대출 찾기'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토스 전월세 대출 찾기는 전세보증금과 전월세보증금(반전세)을 담보로 하는 신규 대출을 비교·신청하는 서비스다. 별도 서류 제출이나 영업점 방문 없이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빌라 △원룸 등 모든 주택 유형에 대해 토스 앱에서 한도와 금리를 비교하고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제휴 금융기관은 NH농협은행(주택금융공사⋅서울보증보험 보증), BNK경남은행(주택금융공사 보증) 두 곳이다. 상반기 중 SC제일은행을 포함, 제휴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토스 앱에서 정보를 입력하면 사전 심사를 통해 대략적인 대출 한도와 금리를 먼저 확인할 수 있다. 이후 각 제휴사가 본심사에서 △실제 소득 △재직 정보 △거래 실적 △담보물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최종 대출 한도와 금리를 결정한다.
전월세 대출 찾기는 토스 앱 홈에서 '대출받기'를 클릭하거나, 돋보기에 '전월세 대출 찾기'를 검색해 이용할 수 있다.
대출 상품 조회 및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능하며, 대출 조회는 하루 1회 제공한다. 조회 내역은 다음 영업일 오전 9시에 초기화된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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