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교육원, ‘외계행성 오브제’ 인기몰이…11월25일까지 사전예약 접수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0-14 17:20:15
경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원장 김정희)의 과학창의예술 프로그램 ‘외계행성 오브제’가 호평을 받고 있다.
‘외계행성 오브제’는 지난 7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주시 진성면에 위치한 과학교육원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11월 25일까지 계속된다.
이 프로그램은 과학교육원을 찾는 6~10세 어린이 가운데 회당 20명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천문과 우주에 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스스로 구상해 창의적 표현 경험의 계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클레이(점토)를 이용해 태양계 행성과 외계 행성을 만들며 행성들의 크기 차이를 이해하고, 항성과 행성의 거리를 고려해 참가자가 직접 그린 우주 모습을 캔버스 액자에 붙여 보면서 행성계를 짐작해 보기도 한다.
참가 희망자는 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 통합예약 포털에서 사전에 예약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 현장에서 프로그램 시작 5분 전에 '노쇼' 좌석만큼 충원된다.
김정희 경남과학교육원 원장은 “‘외계행성 오브제’는 학습자의 연령대를 고려해 천문과 우주에 관한 호기심을 유발하는데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천문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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