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2023년 고객자문위원회 주요 성과 결산 소통정담회 개최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12-07 16:33:31

위원회 통해 36건 정책 제안과 개선안 경기신보에 전달
시석중 이사장 "현장에 경기신보가 동행하도록 최선 다하겠다"

지역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과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진심어린 현장소통이 또 하나의 결실을 맺었다.
 

▲ 지난 6일 열린 고객자문회의 결산 소통정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신용보증재단 제공]

 

경기신보는 지난 6일 '경기도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원 및 현장 자문을 위한 2023년 고객자문위원회 주요 성과 결산 및 소통정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3년 고객자문위원회의 주요 활동과 정책 제안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경기신보 관계자와 2023년 경기신보 고객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경기신보는 올해 주요 정책에 대해 고객의 제언을 청취·수렴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고, 고객에 맞춤형 정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는 '협치'와 '소통'을 통한 현장중심 도정운영을 강조하는 김동연 경기지사의 도정 철학과 같은 맥락으로, 경기신보의 고객인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과 소통을 통해 현장이 필요로 하고, 도민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고객자문위원은 26개 영업점에서 추천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관련 전문가 중에서 업종·규모·경력·전문성을 두루 갖춘 11명을 선정해 위촉했다.

자문위는 지난 3월 29일을 시작으로 6월과 10월 등 3차례에 걸친 분기별 활동을 통해 고객들의 보증한도 및 심사, 대출금리, 소통 방식, 제도 개선 등 모두 36건의 현장 목소리를 경기신보에 전달했다.

 

경기신보 담당부서는 해당 의견의 타당성을 검토해 위원회 전체에 공유한 뒤 현재 모두를 추진 중이다.

한 자문위원은 "도내 자영업자 모두가 사업에 성공하면 좋겠다는 일념으로 경기신보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처음에는 경기신보의 문턱이 높아 보이기만 했는데, 현장의 사소한 의견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검토해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그동안 현업으로 바쁘신 일정에도 경기도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사업 성공을 위한 경기신보의 길을 함께 걸어주신 자문위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있기에 경기신보가 존재하는 만큼 앞으로 도내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에 경기신보가 동행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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