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선샤인 반려동물센터 시범운영-28일 삼문동 코스모스축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0-26 00:14:15
경남 밀양시는 선샤인 밀양테마파크에 건립된 반려동물지원센터를 민간위탁기관인 대경대학교와 함께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범운영을 한다고 밝혔다.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시범운영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무료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밀양의 미래인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생 1100여 명이 시범운영 기간 동안 반려동물지원센터를 방문해 새로운 경험을 즐기게 된다.
시설 내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카페, 피크닉장, 수영장, 반려견과 함께 놀 수 있는 독플레이정글, 반려묘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캣플레이정글 등이 마련돼 있다.
한편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박일호 시장의 핵심공약으로 3404억 원을 들여 단장면 미촌리 일원에 조성된 농어촌관광휴양단지의 새 이름으로, 내년 3월 정식 개장된다.
밀양시 삼문동, 28일 코스모스 축제 개최
밀양시 삼문동주민자치회는 오는 28일 삼문동 코스모스 단지에서 ‘코스모스 축제’를 개최한다.
삼문동주민자치회는 2017년부터 주민주도형 마을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기존 벚꽃 축제에서 지난해부터 가을축제로 전환했으며, 이번 축제는 코스모스와 가우라 꽃이 만개한 아리나호텔 앞 강변둔치에서 펼쳐진다.
축제 1부는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청소년 댄스동아리공연과 초청공연 등이 펼쳐지고, 2부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지역주민들의 노래자랑 대회가 펼쳐진다.
또한 다양한 체험부스와 삼문동 봉사단체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해 가을 나들이에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신용규 주민자치회장은 "강변둔치 트랙을 따라 코스모스, 가우라, 송림 구절초를 만끽하실 수 있다"며 "축제 당일, ‘전국 K-팝 & 힙합 아리랑콘테스트 시즌 2’ 결선무대도 함께 즐기실 수 있으니, 밀양의 가을 속으로 초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