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북면에 경남전력기술인 양성 교육센터 준공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10-06 17:04:20
산·학·관 협력을 통한 차세대 전력기술인 교육 기반 마련
▲ 경남지역 전력기술인 양성 교육센터가 6일 준공식을 갖고 있다. [창원시 제공]
경남지역 변전 전문회사들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창원시 의창구 북면 신촌리에 경남전력기술인 양성 교육센터가 들어섰다.
6일 준공식을 가진 경남 전력기술인 양성교육센터는 변전전문회사 태광중전기의 부지에 교육장을 구축하고 한전의 철거 기자재를 실습용으로 제공해 변전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이에 따라 창원을 비롯한 경남지역 변전 전문회사들이 겪고 있는 높은 이직률을 해소하는 동시에, 부족한 기술 인력 확보를 통해 안전사고 등의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식에 참석한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은 “산·학·관이 연계해 현장의 인력난을 해결하는 좋은 사례로 평생직업교육의 우수모델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 경남본부와 관내 변전전문회사들은 전력기술인 양성 플랫폼 사업의 영역을 점차 확대해 차세대 전문 전력기술인 양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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