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대한파카라이징 305억 규모 투자유치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2-25 04:49:49
함안군은 23일 경남도청에서 외국인투자기업 대한파카라이징㈜과 30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완수 도지사, 조근제 군수, 대한파카라이징 한윤규 상무이사를 비롯해 8개 시·군 및 18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한파카라이징은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2028년까지 함안일반산업단지에 제조시설을 준공하고, 10여 명 이상의 직원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1982년에 설립된 대한파카라이징은 일본 모기업을 기반으로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다.
한윤규 상무이사는 "금속표면처리제를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함안일반산단에 임가공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회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함안군, 원예 분야 사업대상자 선정
함안군은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원예 분야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심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에는 심의위원 5명이 참석해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 등 39개 사업의 대상자를 선정하고, 총 83억6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주요 사업은 △시설원예 현대화 14개 사업에 16억3500만 원 △수박 및 노지채소 경쟁력 강화 9개 사업에 7억4800만 원 △과수 경쟁력 강화 9개 사업에 56억3000만 원 △농산물 유통 지원 7개 사업에 3억4700만 원 등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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