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시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잡고 '사랑의 음료 배달'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4-04-30 16:03:10
hy는 지난 2일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꿈빛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랑의 음료 배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김석혁 hy 역곡점장, 이정수 과림동장, 민자근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흥시 과림동 행정복시센터에서 열렸다.
사랑의 음료 배달사업은 안부 확인이 필요한 관내 독거노인 및 복취 쥐약계층 20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hy 자체 유통채널 '프레시 매니저'는 매주 2회 건강 음료를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한다. 대상자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행정복시센터에 즉시 연락해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hy는 1994년부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홀몸노인 문제 해결을 위해 '홀몸노인 돌봄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30년간 지자체, 관공서 등 여러 기관과 손잡고 지역밀착형 선행활동을 했다.
hy 관계자는 "전국 1만 1000여 명의 프레시 매니저 네트워크가 있어서 가능했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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