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공무원 12명 규모 '주민숙원 자체설계단' 2월초까지 운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2-18 15:55:12
사업 150건 운영 통해 설계용역비 3억원 절감효과
▲ 장흥군 2024 주민숙원 자체설계단이 회의를 하고 있다. [장흥군 제공]
전남 장흥군이 2024년 주민숙원사업 조기 발주와 신속한 집행을 위해 '주민숙원 자체설계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체설계단은 건설도시과장을 총괄 단장으로 군과 읍면 시설직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2월 초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장흥군은 올해 본예산과 추가경정예산을 포함 82억 원, 주민 숙원사업 300여 건을 추진했다.
내년 본예산 37억 원 150건의 사업을 자체설계단 운영을 통해 설계용역비 3억 원 가량의 예산절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장흥군은 "본격적인 영농기인 5월 초 이전에 마무리하여 사업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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