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스마트국가산단 땅소유자 보상협의 내년 상반기 착수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3-06 15:56:07

사전준비 병행돼 보상 절차추진 한층 탄력 받을 전망

세종시가 '연서면 일원에서 조성하는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을 위해 2025년 상반기 보상 협의에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세종스마트국가산업단지 위치도.[UPI뉴스 자료사진]

 

세종 스마트국가산단'은 세종도시교통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조61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서면 일원 275만3229평방미터(약 84만평)에 조성하는 것으로 2029년 하반기 완공된다.


세종도시교통공사와 LH는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 조성사업' 의 소유자, 이해관계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5일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사업시행자(세종도시교통공사, LH)는 올 하반기 감정평가를 실시한뒤 내년 상반기 보상협의에 착수한다고 밝히고원주민의 사전협조를 당부했다.


또 설명회장에서 지방물 기본조사 협조 서명, 감정평가사 추천서 작성 등 보상을 위한 사전준비가 병행돼 보상 절차추진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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