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스마트해운물류' 25개 창업기업에 맞춤형 지원 협약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7-15 16:05:40

울산항만공사(UPA)는 15일 서울 마루(MARU)360에서 '2025 스마트해운물류 창업 Flame' 사업에 선정된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행사를 개최했다.

 

▲ 15일 '스마트해운물류 창업 Flame' 사업에 선정된 기업 관계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제공]

 

이번 행사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도입을 통해 해운물류 산업을 이끌어갈 창업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방향 등을 안내하고 협약을 맺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에는 25개 기업이 선정돼 사업화 자금, 창업 교육, 실증 기회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들 기업이 자생력 있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각 기업의 성장단계와 특성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기술 실증, 투자 연계, 수요기업 매칭 등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을 적극 뒷받침해 줄 계획이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국내 창업기업들이 해운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신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해운물류 창업 Flame 사업은 해양수산부 '스마트해운물류 융합인재 및 기업 지원' 프로그램 일환이다.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자격제도, 대학생 정보통신기술(ICT) 멘토링 등과 함께 해운물류 분야 융합인재 양성과 새싹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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