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천영기 통영시장 단수공천…양산시장, 예비경선 거쳐 현역 본경선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4-04 16:18:44

사천시·하동군·고성군 또한 예비후보 '경선' 이어 현역 본경선
함안군·남해군·거창군·산청군 단체장 후보, 13~14일 '본경선'

국민의힘 천영기 경남 통영시장이 6.4동시지방선거 후보로 단수 공천됐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4일 3차 발표를 통해 천 시장의 단수 공천과 함께 경선지역을 발표했다.

 

▲ 국민의힘 로고

 

사천시장·양산시장·하동군수·고성군수 후보는 '예비경선', 함안군수·남해군수·거창군수·산청군수 후보는 '본경선', 진주시장·의령군수·합천군수 후보는 '계속심사' 지역으로 정해졌다.

 

예비경선 지역에서는 현역을 제외한 후보들끼리 경선을 치룬 뒤 1위후보와 현역 단체장이 최종 공천을 놓고 맞붙게 된다. 

 

예비경선은 12∼13일, 본경선은 13∼14일 치러진다. 선거인단(50%)은 한국전자투표서비스(Kevoting)와 ARS로, 일반 여론조사(50%)는 후보자들이 추첨한 2개 여론조사 기관에서 ARS로 진행된다.

경남도당 공관위는 "객관적인 공천 절차를 바탕으로 역량 있는 후보를 발굴·선정해 승리하는 선거를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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