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 13개 읍면동 순회 '시민과의 간담회' 성료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1-18 16:00:40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마주하며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던 읍·면·동 '시민과의 간담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나동연 시장은 지난 8일 동면을 시작으로 17일 덕계동까지 읍·면·동을 순회하며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일정 동안에는 지역구 도·시의원 등이 함께 자리해 시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청취했다.
이번 순회간담회는 딱딱한 자리배치를 탈피해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자유로운 분위기로 진행됐다.
간담회마다 지역을 사랑하는 열정 어린 건의사항에 대한 질문과 답변으로 간담회장은 열띤 담론의 장이 됐다고 양산시 소통담당관실은 전했다.
양산시는 시민과의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분야에서의 건의사항을 분야별로 분류해 신속하게 후속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시민들은 교육문제, 경제활성화, 도로개설, 교통여건 및 환경문제 개선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주요 건의 사항을 살펴보면 △동산장성 둘레길 진입로 개설 △학교 빈교실 이용한 영아 이용시설 조성 △라피에스타 공실 해결 대책 마련 △원동면 실내체육관 건립 △두산위브아파트 진입도로공사 지연 해결 △언덕농원~솔발산 공원묘원 하수관로 설치 △북정동 물류센터 출퇴근대란 대책 마련 △북부동 소규모아파트 재건축 △국도7호선~명곡교차로 도시계획도로 조기 착공 △호우시 범람하는 도로의 우수관로 확장 교체 등이다. 전체 민원 안건은 240건에 달했다.
나동연 시장은 "건의한 민원사항 중 처리 가능한 건은 추경예산에 반영해 최대한 신속히 처리해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 적극 해소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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