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현업 근로자 '뼈마디 튼튼 스트레칭' 운영…운동처방사 지도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10-25 15:59:33

11월 1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마다 10여 차례

부산시교육청은 현업 근로자의 근력 강화와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10차례에 걸쳐, 운동처방사와 함께하는 ‘뼈마디 튼튼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 하윤수 교육감의 특강 모습 [부산시교육청 제공] 

 

이 프로그램은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에서 현업업무종사자 7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탄성밴드, 마사지공 등을 이용한 적절한 스트레칭과 운동으로 근력을 강화하고, 관절의 가동범위를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프로그램 전후 체성분 검사(인바디측정)와 어깨 유연성 측정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도 받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현업업무종사자 건강증진으로 작업능률 향상 및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표준화된 근골격계 질환예방 운동으로 자기 건강 관리 능력 향상을 기대한다고 시교육청은 전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근로자들이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건강하게 근무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