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AI기업 메가존클라우드와 생산적금융 협업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6-01-26 15:48:34
하나은행은 AI·클라우드 선도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와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AWS(아마존웹서비스)의 국내 첫 파트너사이자 엔비디아의 국내 총판사다.
양사는 AI, 클라우드, 데이터사이언스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금융과 접목한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메가존클라우드의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GPU와 NPU 구입 용도 수출입금융지원을 비롯해 직·간접 지분투자를 추진키로 했다.
이를 통해 아시아 최대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빅테크·반도체 기업 성장을 촉진한다는 취지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국내 AI·클라우드 선도 기업과 협업해 디지털 신기술과 금융이 결합된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선도해 나가겠다"며 "국가 AI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생산적금융 지원 확대로 '글로벌 AI 3강 도약' 가속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