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경남은행·한돈협회 추석 성품-어린이 교통안전학교 개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9-09 16:48:05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일 BNK경남은행 밀양지점과 대한한돈협회 밀양지부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밀양아라리쌀 10㎏들이 500포(2000만 원 상당)와 돼지고기 320㎏(400만 원 상당)을 밀양시에 각각 기탁했다.

 

▲ 9일 홍응일 경남은행 고객기획본부장(왼쪽)과 안병구 시장(중앙) 신우성 BNK경남은행 밀양지점장이 쌀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대한한돈협회 밀양지부 임원들이 9일 밀양시청을 찾아 돼지고기를 기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안병구 시장은 "매년 명절에 잊지 않고 기부해 주시는 BNK경남은행과 (사)대한양돈협회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밀양아라리쌀과 한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쌀과 돼지고기는 지역 내 저소득계층, 무료 급식소와 경로식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밀양시, 어린이 교통공원 및 찾아가는 안전학교 개원


▲ 9일 안병구 시장 등이 찾아가는 안전학교 개원식 현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9일 교동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하반기 '찾아가는 안전학교 개원식'을 개최했다.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안전학교는 어린이 교통공원(교동 1115번지)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통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협의회는 이와 함께 아동 교육기관에 찾아가는 안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교통공원 및 찾아가는 안전학교는 해마다 6000여 명의 아동이 안전교육을 받을 만큼 아동교육 기관의 관심을 많이 받는 프로그램이다.

 

안병구 시장은 "어린이 교통공원 및 찾아가는 안전학교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교통 안전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밀양시자원봉사협의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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