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유도 종목 개최지 합천군 "성공 개최 준비 완료"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4-09-19 16:09:22
10월 11~16일 합천체육관에 6000여명 선수단 관계자 참가
▲ 지난해 합천에서 전국 우수 초·중학교 유도 꿈나무들이 동계 전지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합천군 제공] ▲ 합천 대암산에서 합천운석충돌구로 알려진 초계면과 적중면을 바라본 전경 [김도형 기자]
제105회 전국체전과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이 경남도내 18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되는 가운데 합천군은 '유도 종목' 개최지로서 준비작업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도 양 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국(장애인)체전에는 총 80개 종목(전국체전 49, 장애인체전 31)에 걸쳐 4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게 된다.
합천체육관에서 10월 11~16일 7일간 진행되는 전국체전 유도 종목에는 6000여 명의 선수단 관계자들이 합천지역을 찾을 전망이어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합천체육관의 시설 공인 및 경기장 시설 정비를 완료하고,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계자를 대상으로 위생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선수단에 대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김윤철 군수는 "10월 2일 전국체전 개막을 알리는 초계대공원 성화 특별 채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며 "꼼꼼한 준비로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체전, 화합과 감동의 국민 스포츠 대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합천군은 10월 2일 '우주에서 우주로-화합의 불꽃'이라는 체전 개회식 주제에 맞춰 운석충돌구 현장으로 유명한 초계면의 초계대공원에서 성화 채화와 함께 9일에는 성화봉송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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