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보궐선거의 후보자등록을 마감한 결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20명이 등록해 평균 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밝혔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3 보궐선거의 후보자등록을 마감한 결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20명이 등록해 평균 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뉴시스] 경남 창원시성산구 선거구에서 권민호 더불어민주당, 강기윤 자유한국당, 이재환 바른미래당, 여영국 정의당, 손석형 민중당, 진순정 대한애국당, 김종서 무소속 후보 등 7명이 등록을 마쳐 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경남 통영시고성군 선거구에는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정점식 자유한국당, 박청정 대한애국당 후보 등 3명이 등록했다.
전북 전주시라, 경북 문경시나·라 선거구 등 3개 기초의원 선거에는 총 10명이 등록해 평균 3.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의 재산내역, 병역사항, 최근 5년간 소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의 납부 및 체납실적, 전과기록, 학력 및 공직선거 후보자 등록 경력 등 정보는 선거일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관위는 후보자가 제출한 선거벽보를 오는 22일까지 선거구 관내에 붙이고, 후보자의 재산, 병역, 납세, 전과 등 정보공개자료와 후보자 공약 등이 게재된 선거공보를 투표안내문과 함께 24일까지 각 가정에 발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