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9일 수릉원 일원서 외국인주민 다(多)어울림 축제 개최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10-26 16:13:50

김해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주관

경남 김해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2023 외국인주민 다(多)어울림 축제'가 오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릉원 일대에서 열린다.

 

▲ 전년도 축제 현장에서 진행된 외국인노동자들의 퍼포먼스 모습 [김해시 제공]

 

지난 2010년부터 시작돼 코로나로 3년간 중단되면서 올해 11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1~2부로 구분돼 진행된다.

 

1부 행사는 참가국 입장과 다(多)어울림 퍼포먼스, 2부는 인도네시아 전통공연, 외국인 주민 K-팝 가요제, 국가별 단체전, 국가별 응원전 등 문화체육행사로 진행된다. 

 

네팔·미얀마·방글라데시·베트남·스리랑카·우즈베키스탄·인도네시아·캄보디아·중국·필리핀 등 10개 국 외국인노동자와 가족 등 5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국가별 홍보관 운영으로 나라별 전통문화와 음식 체험도 할 수 있다.


홍태용 시장은 “외국인 주민 역시 김해시 구성원이라는 인식을 갖게 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경제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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