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소식] 생활임금 1만1576원 확정-12일 '기장 열린음악회'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0-11 15:53:04
부산 기장군은 최근 군 생활임금위원회를 열어, 2025년도 기장군 생활임금을 시급 1만1576원으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확정 내용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 ▲ 기장군 청사 모습 [기장군 제공] 이는 2024년 기장군 생활임금액 1만1283원보다 293원(2.6%) 인상된 금액이다. 2025년 최저임금 1만30원에 비해서는 1546원(15.4%) 높은 수준이다.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기장군 또는 군청 출자·출연기관 △군청 사무 위탁받은 기관·업체 근로자다. 다만, 공공근로 또는 지역공동체사업 등과 같이 국비 또는 시비 지원으로 일시적으로 채용된 자 등은 제외된다. 정종복 군수는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임을 고려해 내년 생활임금을 최저임금 인상률보다 높은 인상률로 결정했다"며 "지역 근로자들의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장군, 12일 '열린음악회'…차성문화제와 연계 개최
| ▲ '기장열린음악회' 안내 리플릿 기장군은 12일 밤 8시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 공원구장에서 '기장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기장열린음악회'은 매년 색다른 테마로 정해져,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함께하는 고품격 음악회로 자리잡았다. 올해 '열린음악회'는 기장 대표 문화축제 '제18회 차성문화제'(12~13일)와 연계돼 개최된다. 싸군의 EDM Party, 걸그룹 미미로즈의 K-팝 공연과 가수 KCM, 거미의 발라드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가수들이 출연한다.
공연 관람은 전석 무료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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