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양춤축제 9월 27~29일 삼덕·평촌중앙공원서 열린다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4-19 15:56:25

市 추진위원회 구성...축제 준비 본격화

경기 안양시는 '2024. 안양춤축제'를 오는 9월 27~29일 삼덕공원과 평촌 중앙공원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 지난 17일 위촉된 추진위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안양시는 지난해 17만 명의 관람객이 모인 안양춤축제를 한국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난 17일 문화예술·축제·교육·청년 등 각계 각층 전문가와 지역주민으로 '2024 안양춤축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추진위원은 46명으로, 이들은 이날 첫 회의를 열고 안양춤축제를 이끌 추진위원장에 김의중 안양시 새마을회장을 선임했다. 기획위원장에는 문화공동체 히응의 이하나 대표를 선출하고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추진위원회는 회의에서 △2024. 안양춤축제 방향 검토 △안양춤축제 일정·장소 결정 △안양시 청소년 댄스대회 개최 △안양춤축제 캐릭터 이름짓기 공모 추진 등을 논의하고 일정별 추진사항을 결정했다.

안양춤축제는 안양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4년 연속 '전통축제·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3년 연속 경기도 대표 관광축제로 선정됐다.

 

특히, 지난해 안양시는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개·폐막에서 안양시 성장의 역사 50년과 춤의 도시로 비상할 미래 100년을 춤으로 표현했고, 예술성을 높이 인정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춤축제가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안양시민뿐만 아니라 각지의 관광객이 찾아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소망한다"면서 "특색있는 안양춤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께서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개최 준비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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