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지역소멸·인구감소 대응' TF 첫 회의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2-26 15:39:24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 한목소리
전라남도의회 지역소멸과 인구감소 대응 TF가 지역소멸 위기 문제 해결을 위해 26일 올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
| ▲ 전라남도의회 지역소멸과 인구감소 대응 TF가 김태균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전남도의회에서 올해 첫 회의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의회 제공] 이번 회의는 이현창 TF 단장의 주재로 회의가 진행됐으며, 기존 지역소멸과 인구감소 관련 연구용역을 분석한 뒤 앞으로 추진할 연구용역 주제 선정을 위한 위원의 토론이 이어졌다.
또 의원 연구단체인 지역과 인구감소 대응 연구회와 연계해 우수사례 현장 방문, 토론회 개최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실효성있는 정책을 발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현창 TF 단장은 "그간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시행됐지만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경우는 드물었다"며 "사람들이 살기 좋은 전남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은 "전라남도는 인구감소로 인해 16개 군이 경제, 사회, 교육 등 전반에서 활력을 잃고 있으며 고령화율도 높아 소멸의 위기에 처해 있다. 올해는 모든 역량을 모아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총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역소멸 TF는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 공약으로 지역소멸 위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의회 의원 5명과 전남도・전남교육청 실국장 5명으로 구성돼 지난해 10월 출범했다.
지역소멸 TF는 인구, 일자리, 교육, 양육 등에 대한 정책과 필요 예산 확보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전문기관 용역 의뢰와 지속적인 회의를 통한 협력 과정을 거쳐 전남에 꼭 맞는 정책과제를 도출해 나갈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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