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민 올해 최대 관심사는 '교통 혁신' '의과대학' '국가산단2.0'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12-18 15:49:54
경남 창원시민은 올해 창원시정 성과 중 일상과 밀접한 '교통 혁신'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음으로 '의과대학 유치활동'과 '창원국가산단 2.0 후보지 선정'에도 큰 관심을 나타냈다.
창원시가 공무원 및 시의원 476명에 대한 설문조사와 시민 3523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한 '2023년 창원시정 10대 뉴스'가 공개됐다.
올해의 창원시정 10대 뉴스 1위는 '창원-강남 직통 스타일' 창원-수서 간 SRT(고속철도) 9월부터 운행, 교통 혁신에 대한 소식이 뽑혔다. 창원시는 올해 18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도 전면개편‧시행했으며, 75세 이상 시민에게 교통복지카드를 지원해 '어르신 시내버스 이용 무료화 정책'의 시작도 알렸다.
다음으로 의과대학 유치 서명인 수 60만 명 돌파 소식이 2위에 올랐다. 3월 범시민추진위 출범에 이어 각계각층에서 이어진 서명운동 펼친 결과 '100만 시민 100만 서명운동'이 11월 서명인 수 60만 명을 넘어섰다.
3위는 103만 평 규모의 '창원국가산단 2.0'이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에 선정된 소식이다. 특히 창원국가산단 2.0은 시의원 등이 참여한 내부 설문조사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스타필드창원 대규모 점포 개설 등록 △창원 생산 K-방산의 세계적 위상 확인, 방위·원전산업 재도약 △창원 4곳 정수장 'ISO 22000' 국제 인증 취득, 안전과 위기 대응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장기 표류한 구산 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 정상화 발판 △52년 만에 창원서 열린 아시아사격 선수권대회 △창원시 직영 로컬푸드 직매장 농가소득 기여 12억 달성 순으로 나타났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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