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문화원연합회 한마당 행사 -부안군 의용소방대 고향사랑기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0-20 16:25:00
경남도문화원연합회(회장 김길수)가 주최하고 함안문화원(원장 김동균)이 주관한 '제2회 경남도민 문화한마당'이 지난 17일 함안 함주공원 다목적잔디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경남 20개 문화원 가족과 문화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문화의 다양성을 공유하는 축제의 자리로 마련됐다.
경남도민 문화의 달을 기념해 문화예술발전 공로자(각 문화원 1명)에 대한 시상이 있었고, 함안문화원 홍선자 사무국장에게 경남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문화동아리 경연에서 산청문화원 산청매구보존회가 으뜸상, 마산문화원 우리소리실버봉사단이 버금상, 함안문화원 힐링난타와 진주문화원 불교무용이 보람상을 수상했다.
조근제 군수는 환영사에서 "도내 지방문화원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 행사가 지역문화의 다양성을 실현하고 자율성을 확립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이한 말이산고분군에도 많이 방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안군-부안군 의용소방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동참
지난 4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영·호남 교류행사에서 함안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와 부안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회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동참했다.
2020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어온 이들 의용소방대는 이날 행사를 기념하는 뜻으로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조근제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주신 함안군 의용소방대 연합회, 부안군 의용소방대 연합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두 지역 간의 상생발전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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