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소식] 문화다양성축제 '맘프' 23일 개최-'시민우선사업' 보고회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10-17 16:30:39
경남 창원시의 문화다양성 축제 'MAMF(맘프·Migrants Arirang Multicultural Festival) 2026' 행사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용지문화공원 등지에서 펼쳐진다.
| ▲ 'MAMF 2026' 포스터.
올해 21회째를 맞는 축제 슬로건은 '스물하나, 하나의 세상(Twenty-one, One World)'으로, 국적과 문화가 다른 이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하나의 세상을 가꿔가자는 뜻을 담고 있다.
행사는 주빈국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의 특별문화공연(23~24일 성산아트홀)을 비롯해 개막 축하공연, 이주민가요제, 월드뮤직페스티벌 등으로 짜여져 있다.
이와 함께 △문화다양성 퍼레이드 △마이그런츠 아리랑 △국가별 문화체험 △지구마을 바자르와 플리마켓 등 세계 각국의 문화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6시 30분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다.
창원시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22일 밤부터 중앙대로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단계적으로 통제한다. 시는 주변 도로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과 사전 우회도로 확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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