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부자축제] 오태완 군수 LA 현지홍보-복권·경품 이벤트 풍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9-29 15:57:18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가 미국 현지에서 의령부자축제 리치리치페스티벌 홍보했다. 미국 현지인들은 삼성그룹 창업주의 고향과 부자 전설이 흐르는 솥바위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고 의령군은 전했다.
29일 군에 따르면 오태완 군수는 지난 27일(현지 시간) 농산물 시장 개척을 위해 방문한 미국 LA에서 리치리치페스티벌(10월 3일 개막) 홍보에 열중했다.
오 군수는 축제 영문 팜플렛을 직접 나눠주고 축제 관련 현지 라디오 생방송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홍보전을 펼쳤다.
오태완 군수는 △부자 기운 넘치는 솥바위 △솥바위 중심으로 8㎞ 이내 큰 부자가 난다는 전설을 소개하며 실제 삼성 등 굵직한 기업의 창업주가 탄생한 '대한민국 부자1번지' 의령군을 집중 홍보했다.
한편 2024 리치리치페스티벌은 축제 슬로건을 '의령에서 부자되세요'로 정하고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솥바위와 서동생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리치 복권 긁고, 7성구 찾아보세요"
의령군은 10월 3일부터 서동생활공원과 솥바위 일원에서 열리는 의령리치리치페스티 기간에 '리치 복권'을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치 복권'은 축제 기간 중 관내 영업점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제시하거나 축제장 방문 도장을 찍어오면 받을 수 있다.
축제 기간 관내에서 물품 구입, 식사 등 구매한 영수증을 내밀면 '리치 복권'을 받을 수 있다. 2만 원 1장, 4만 원 2장, 6만 원은 3장이 지급된다. 솥바위 등 축제 개최 장소와 곤충생태학습관 등 의령 관광지를 다니며 도장을 받아와도 '리치 복권'을 받을 수 있다. 5곳을 방문하면 복권 1장, 10곳 모두를 방문하면 복권 2장이 주어진다.
리치복권을 긁으면 행운의 경품이 쏟아진다. 1등(1명) 세라젬 안마기, 2등(2명) 세라젬 발마사지기, 3등(600명)은 의령사랑상품권 1만원 권을 받게 된다. 총 3만여 명에게 부자축제 다운 풍성한 선물이 주어진다.
축제 하루 전날인 2일에는 서동생활공원과 솥바위에 숨겨둔 '7성구'를 찾는 사전 이벤트도 개최된다. 축제장에는 총 7개의 '7성구'가 숨겨져 있다. 먼저 찾는 사람이 캡슐 안에 있는 현금 5만원 주인공이 된다.
의령군 관계자는 "부자 축제답게 다양한 행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풍성한 경품 이벤트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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