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멕시코 필두로 ‘북미 뷰티 시장’ 공략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3-09-11 15:35:06

멕시코 세포라 e커머스 채널 통해 제품 판매 중
멕시코, 북미에서 트렌드 가장 먼저 흡수하는 시장

아모레퍼시픽이 라네즈를 통해 멕시코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 멕시코 진출 브랜드 라네즈의 주요 제품 연출 이미지. [아모레퍼시픽 제공]

 

라네즈는 지난 8일부터 멕시코 세포라 e커머스 채널을 통해 20개 이상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오는 22일부터는 멕시코 전역의 36개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북미 시장에서 라네즈의 립 슬리핑 마스크, 워터뱅크 블루 히알루로닉 크림, 크림스킨 등의 제품이 폭발적인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멕시코의 경우 북미 시장의 트렌드를 가장 먼저 흡수하는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먼저 라네즈를 통해 멕시코 고객과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향후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멕시코 및 중남미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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