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일 영광군수, 김영록 지사에 현안사업 10건 지원 요청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3-15 15:29:54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가 지난 14일 도청에서 김영록 전남지사를 만나 지역현안 정책과제와 2026년 국‧도비 핵심사업 10건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 장세일(오른쪽) 영광군수가 지난 14일 도청에서 김영록 전남지사를 만나 지역현안 정책과제와 2026년 국‧도비 핵심사업 10건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광군 제공]

 

15일 영광군에 따르면 장 군수는 군민 햇빛바람 기본소득 이행 체계구축과 지방분권을 실현할 핵심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요청했다.

 

또 영광을 전남형 기본소득 시범도시로 지정하고, 기본소득 본격 도입을 위한 지원과 각종 법률에 대한 규제 개선에 전라남도가 공동 대응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15년만에 지정된 '영광 백수 해안노을 관광지'를 전남 대표 체류‧체험형 관광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관광인프라 조성 사업과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협력도 함께 언급했다.

 

국비 건의사업으로는 △보건‧복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사업비 455억 원) △수소생태계 전주기 상용화 실증 플랫폼 구축(사업비 300억 원) △신성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사업비 841억 원) △염산면 농촌용수이용체계 재편사업(사업비 105억원) △영광군 용수공급 안정화(대신제 원수공급관로신설) 사업(사업비 65억 원) 등을 설명했다.

 

장세일 군수는 "가뭄 대비와 수돗물 정상 공급을 위한 '식수전용 저수지 신설사업'에 대해 내년까지 사업 완료를 위한 잔여사업비 110억 원을 조속히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며 "앞으로도 현안 사업이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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