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고객신뢰 플러스 선포식' 행사 열어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3-14 15:29:50

한화생명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금융소비자 중심 문화 정착을 위한 '고객신뢰 플러스 신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 1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화생명 '고객신뢰 플러스 선포식'에서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왼쪽에서 두 번째), 구도교 피플라이프 대표이사(왼쪽에서 네 번째), 고병구 한화라이프랩 대표이사(왼쪽 다섯 번째), 박상호 IFC 대표(왼쪽 첫 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생명 제공]

 

한화생명과 자회사(한화생명금률플러스, 피플라이프, 한화라이프랩, IFC)의 임직원 120명이 참석했으며 그 외 전체 임직원이 사내방송으로 동참했다.

 

참석자들은 우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일류보험사 도약'이라는 슬로건을 함께 되새기며 금융업계 전반의 불건전행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각 자회사 실무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도출한 고객신뢰 강화 방안을 발표했으며, 마지막으로 전체 임직원의 실천 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선포했다.

 

결의문에는 '업계를 선도하는 정도경영 모델 구축', '고객과 더욱 굳건한 신뢰관계 형성',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도약'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마무리 발언을 맡은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는 "보험업의 본질은 신뢰이기에 이번 선언은 단순한 다짐이 아니라 반드시 실천해야 할 핵심원칙"이라며 "모든 임직원과 3만여 명의 설계사가 고객신뢰가 플러스 되는 회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