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500억 규모 '중고가전 보상' 행사
남경식
| 2019-10-04 15:47:44
롯데하이마트가 10월 한 달간 총 500억 원 규모의 '중고가전 교체 보상판매 대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한정기획 보상판매 기획전'에서는 프리미엄 제품 위주로 총 240억 원 물량을 모아 중고보상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행사 중인 가전을 구매하면서, 같은 종류의 가전을 반납하면 엘포인트를 최대 30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대상 품목은 김치냉장고, 냉장고, TV, 세탁기, 의류건조기, 전기레인지 등 7종류다.
단, LG전자, 위니아딤채의 대형가전(김치냉장고, 냉장고, TV, 세탁기, 의류건조기)을 구매할 경우 같은 품목이 아니더라도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패키지 보상판매 기획전'도 진행한다.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세탁기와 의류건조기 등 함께 쓰면 좋은 구성의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면서 기존에 사용했던 가전을 반납하면 엘포인트를 최대 15만 포인트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으뜸효율가전 보상판매'도 진행한다. 정부가 시행하는 으뜸효율 가전 환급 대상 TV, 김치냉장고, 전기밥솥 중 특정 모델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기존에 사용했던 가전을 반납하면 엘포인트를 최대 20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 하영수 마케팅부문장은 "기존에 쓰던 제품을 반납하면서 행사 중인 신형 가전을 구매할 경우 엘포인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곧 김장철이 다가오는 만큼 김치냉장고 교체나 구매를 염두에 둔 소비자들에게 유익한 쇼핑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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