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4월 군민의날 개최 일정 확정…처녀뱃사공 가요제·수박축제 연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2-05 15:48:53
경남 함안군은 5일 군청에서 조근제 군수를 비롯한 위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임원선출, 행사기간 결정, 행사계획안, 예산안 등에 대한 심의·의결과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추진위원회 임원으로는 당연직 부위원장인 곽세훈 함안군의회 의장 외 부위원장으로 최광련 민주평통함안군협의회 회장이 선출됐다. 감사에는 신해근 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장, 안정미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등이 뽑혔다.
함안군은 올해 군민의 날 행사를 오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함주공원, 함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키로 했다.
콘텐츠와 관련해 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를 전야제 행사로 추진하고, 지역 대표 농특산품인 수박의 출하시기에 맞춰 대한민국 수박축제를 연계해 개최하고, 2024년 함안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을 함께 개최키로 했다.
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위원장인 조근제 군수는 "군민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군민의 애향심과 단결을 도모하는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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