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대학생 에세이 공모…'봄날·다정' 주제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3-14 15:27:47
교보생명이 '2025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대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이 공모전을 열고 있다.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교·대학원생 누구나 1작품씩 출품할 수 있다.
올해 광화문글판 봄편 주제인 '봄날'과 '다정' 중 하나를 글감으로 선택해 3000자 이내로 자유롭게 작성한 뒤, 광화문글판 공모전 웹사이트로 응모하면 된다.
심사는 1,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심사는 대산대학문학상 수상자 등 외부 심사위원이 맡는다. 2차 심사는 김연수 소솔가, 안희연·유희경·장재선 시인, 가수이자 작가 요조(본명 신수진) 씨 등이 속해 있는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회가 진행한다.
5월 16일 대상(상금 300만 원)과 최우수상(상금 100만 원)을 비롯한 총 9편의 수상작을 발표한다. 대상 수상자는 문안선정위원 명예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광화문글판 문안을 음미하며 자신의 생각을 차분하게 표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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