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기업용 솔루션 모아 'LG 비즈니스 클라우드' 구축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4-01-26 15:37:05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ISE 2024'서 첫 공개
LG전자 상업용 디스플레이 운용 솔루션 제공
3월 출시…북미부터 한국, 유럽 등 글로벌로 확대▲ LG전자가 B2B 제품을 운용·관리하는 솔루션을 모아 'LG 비즈니스 클라우드'를 선보인다. 사진은 'LG 프로센트릭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호텔TV에 다양한 콘텐츠를 적용한 모습. [LG전자 제공]
LG 비즈니스 클라우드에서는 LG전자의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운용 소프트웨어 솔루션들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로 명화 등 예술작품을 감상하거나 날씨·비행·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등 파트너사들의 다양한 서비스도 만날 수 있다.
LG전자 상업용 디스플레이 운용 솔루션 제공
3월 출시…북미부터 한국, 유럽 등 글로벌로 확대
LG전자(대표 조주완)가 기업용(B2B) 운용, 관리 솔루션을 모은 온라인 플랫폼 'LG 비즈니스 클라우드'를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디스플레이 박람회 'ISE 2024'에서 첫 공개된다.
상업용 디스플레이는 장소별 맞춤 콘텐츠 적용과 스케줄에 맞춘 수시 콘텐츠 교체가 필수적이다. 이 때문에 화질 등 하드웨어 기술력과 디스플레이 및 콘텐츠 통합 관리 솔루션이 중요하다.
LG 비즈니스 클라우드에서는 LG전자의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운용 소프트웨어 솔루션들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로 명화 등 예술작품을 감상하거나 날씨·비행·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등 파트너사들의 다양한 서비스도 만날 수 있다.
LG 비즈니스 클라우드의 출시 시점은 3월이다. 클라우드 내 솔루션 구매는 북미부터 시작해 한국, 유럽 등 글로벌로 확대될 예정이다.
LG전자는 LG 비즈니스 클라우드에 전기차 충전, 로봇 관련 솔루션도 탑재해 B2B 토탈 솔루션 플랫폼으로 키울 계획이다.
LG전자 조주완 CEO는 지난 10일(현지시간) CES 2024 기자 간담회에서 B2B 사업을 LG전자 신성장 동력으로 지목하며 "제품 공급에서 그치지 않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더해 고부가 사업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 백기문 ID사업부장은 "LG 비즈니스 클라우드를 앞세워 B2B 고객에게 차별화된 솔루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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