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고흥군수 '고흥형 도심항공교통' 중간보고회 주재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1-17 16:44:06
인구 10만 달성 정책의 핵심
▲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17일 인구 10만 달성의 핵심사업 가운데 하나인 '고흥형 도심항공교통(UAM) 중장기 로드맵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인구 10만 달성의 핵심사업 가운데 하나인 '고흥형 도심항공교통(UAM) 중장기 로드맵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했다.
공 군수는 17일 군청에서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지역 맞춤형 중장기 계획과 전략사업 발굴, 관광 서비스 개발을 위한 항로 분석과 버티포트 입지에 대한 보고 등을 받으며 UAM 중심도시 위상을 확고히 할 방침을 내세웠다.
고흥군은 친환경·저소음 항공 운송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도심항공교통을 고흥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SKT, 대한항공,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6개 컨소시엄은 지난해 8월부터 한국형 도심항공교통그랜드 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도심항공교통 실증사업 규제 특례구역으로 지정에 따라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상용화 수준의 기체를 이용해 국토교통부 주관 실증 비행이 진행됐다.
고흥군은 드론택시가 상용화되면 관광의 판도가 달라지고 고흥이 남해안 관광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도심항공교통 산업은 드론산업과 함께 2030 고흥 인구 10만 달성을 위한 핵심사업 중 하나"라며 "우리나라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첫걸음이 고흥에서 시작된 만큼 상용화도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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