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호주 세계항만당국자회의서 디지털 혁신 성과 공유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10-24 15:38:20
통합물류정보플랫폼 '체인 포털'로 환적 경쟁력 입증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송상근)는 22일(현지 시간) 호주 퍼스에서 열린 '제11회 세계항만당국자회의(PAR)'에 부산항 대표단을 파견, 항만커뮤니티시스템(PCS) 기반 디지털 혁신 성과를 공유했다고 23일 밝혔다.
'PAR'는 2015년 싱가포르해사항만청(MPA)이 발족한 글로벌 주요 항만당국 간 연례 협의체로, 국내에서는 부산항만공사가 유일한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호주 필바라항만공사가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부산항을 비롯해 세계 주요 20여 개 항만 당국자가 참석했다.
이날 부산항 대표로 나선 이응혁 국제물류지원실장은 '항만커뮤니티시스템(PCS) 통한 부산항 환적 경쟁력 강화' 주제 발표에서 통합물류정보플랫폼 '체인 포털'을 소개하며, "선사·터미널운영사·운송사 등 항만 이용자 간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가 선박과 화물의 원활한 연계 및 신속한 환적 운송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 세계항만당국자회의 참가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부산항만공사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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