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넥센월석문화재단, 밀양시 9개 고교 40명에 장학금 100만원씩 수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0-18 18:29:32

경남 밀양시는 18일 시청 대강당에서 (재)KNN문화재단·넥센월석문화재단(이사장 강병중)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 강병중 KNN·넥센월석문화재단 이사장(왼쪽)이 18일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날 행사에서 강병중 이사장은 관내 9개 고교의 KNN문화재단 장학생 10명과 넥센월석문화재단 장학생 30명에 1인당 100만 원씩 총 4000만 원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박일호 시장, 정정규 시의회 의장, 전성호 KNN경남본부장 등도 참석했다.

 

KNN문화재단은 1995년 부산·경남 대표 민영방송인 KNN이 전액 출자해 설립된 이후 지난해까지 부산·경남 지역의 우수 학생들에게 총 28억 7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넥센월석문화재단 강병중 이사장의 사재 출연과 넥센그룹의 출연으로 2008년 설립됐으며, 지난해까지 총 58억 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그 외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활동 등을 통해 따뜻하고 아름다운 나눔 행사에도 힘쓰고 있다.

 

강병중 이사장은 "각 지역의 학교마다 특색 있는 교육과정에 학생들이 창의적인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거 같아 보기가 좋다. 학생들이 꿈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장학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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