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고공행진에…중소기업 금융지원 나서는 신한은행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4-12-17 15:22:53
신한은행은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라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신용장 만기가 도래하는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만기연장 기준을 완화한다.
또 환율 상승으로 일시적 결제자금 부족을 겪는 중소기업에 적극적인 여신지원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지난 13일 운영을 시작한 '기업고충 지원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세무, 회계, 외환, 법률, 마케팅 컨설팅 등 금융·비금융을 가리지 않고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수입기업의 어려움 해소를 돕고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취지"라며 "이후에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어려운 중소기업을 돕는 상생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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