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동 네트워크 '다시 빛날 경기교육' 출범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12-21 15:40:30
유은혜 "공정과 민주주의로 다시 빛날 경기교육 만들겠다"
경기교육 현안과 방향 논의를 위한 시민행동 네트워크 '다시 빛날 경기교육'이 출범했다.
| ▲ 21일 경기교육 현안과 방향 논의를 위한 시민행동 네트워크 '다시 빛날 경기교육'이 20일 출범한 가운데 유은혜 전 교육부장관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빛날 경기교육 제공]
21일 다시 빛날 경기교육에 따르면 지난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출범식에서는 교육계와 정치권, 시민사회 인사들이 대거 모인 가운데 공교육 정상화와 경기교육 방향을 둘러싼 다양한 발언과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영진·백혜련·한준호 국회의원,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병완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 강남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직능위원장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인사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조승문 화성시 제2부시장, 곽상욱 전 오산시장을 비롯해 김경희 전 경기도의원, 김미숙·성기황·박옥분 경기도의원, 오세철 수원시의원, 가수 신대철, 정종희 전국진로교사협의회장, 송기문 경기도유치원연합회장, 최미영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장, 장혜순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장, 김은영 사회복지법인 캠프힐마을 대표, 장혜진 고양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 지역 정치·시민사회 인사들이 다수 참석해 행사장을 채웠다.
또 최교진 교육부 장관,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추미애·최민희·모경종·강경숙 국회의원, 최강욱 전 국회의원,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원 이사장이 영상으로 연대의 뜻을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고문으로 참여한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공동대표를 맡은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은선 변호사 △문병선 전 경기도교육청 부교육감 △윤창하 전 경기도교육청 부교육감 △이범희 전 성남교육장 △이재삼 전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장 △최태석 전 경기도청년정책조정위원장 △전현희 부천교육희망네트워크 대표가 참석했다.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은 출범사를 통해 "교사와 학부모, 학생, 도민의 의견을 듣는 과정을 거쳐 이번 출범식이 마련했다"며 "'다시 빛날 경기교육'은 모두의 바람으로 만들어진 연대의 이름이며, 오늘 출범은 잃어버린 교육철학과 책임을 다시 세우는 경기교육 재도약의 선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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